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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

때묻지 않은 청정섬 ‘신도’

 

 

신도 입도 후 첫마디는 "와 깨끗하다"였습니다. 
거리상으로 육지에서 먼 섬인 이유도 있겠지만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열심히 청소한 결과라고 하네요. 
신도 해변은 마을 입구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데요. 
걸어가는 동안 쓰레기 하나 안 보일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관리가 참 잘된 섬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민박집 섬마을 밥상입니다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지금까지 섬에서 먹었던 섬마을 밥상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요리 솜씨가 뛰어나세요. 
민박집 사장님께서 일단 한번 먹어보고 평가하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는데 
먹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신도는 10월에 가장 이쁘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새벽 05:30에 출발하는 하의도행 차도선은 오가는 화물차가 많아 늦게 가시면 선적할 수 없으니 
시간 넉넉하게 가시면 좋구요. 
하의도는 차로 둘러보시고 선도는 면적이 작아 차는 필요 없으니 하의도 웅곡항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가는방법
목포항에서 하의도 웅곡 항까지는 차도선(2시간 20분), 쾌속선(1시간 10분)
하의도에서 신도까지 종선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기항지가 많아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섬사랑 15호 기항지 (하의도 웅곡-상태-장병-옥도-문병-개도-능산-대야-신도) 하루 2회 운항 
1항차 08:00(하의 웅곡항 출발), 2항차 12:00(하의 웅곡항 출발) 
타고 내리는 사람이 있어야 기항하고 없을 때는 지나쳐 가니 섬 방문 일주일 전 꼭 예약하세요.
문의 : 섬사랑 15호  010-5148-0171 (※ 섬 방문 일주일 전 예약 필수) 


간단하게 정리하면
1.하의도 웅곡항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 차도선 이용) 
2.신도 ( 하의도 웅곡항에서 섬사랑 15호 이용)
3.섬사랑 15호 하루 2회 운항, 신도까지 1시간 30분 
1항차 08:00(하의도 웅곡항 출발)
2항차 12:00(하의도 웅곡항 출발)


■숙소
2021년 8월 기준 민박집 딱 하나 있어요.
기존에 하시던 분은 아니고 최근 신도 방문객들이 늘어나면서 시작했다고 하시네요.
신도민박 : 010-2034-8567


■BGM
the-best-thing by paper-planes Artlist
one-more-note by todd-kessler Artlist
simon-my-brother by hans-johnson Artlist


Camera:A7C, a6400
Lens:Tamron 28-200mm, sony 70-350mm, sony18-105mm
drone : Mavic air2, Mavic Pro
Mic:RODE Video Micro
Tripod:Manfrotto MVKBFRT-LIVE AL TWT BLK KIT 2W
Editing software:Filmora X
Picture profile : pp off

 

비즈니스 문의  l 010-2627-5765 l  itsomefil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