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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

10억년, 시간이 그린 섬 ‘대청도’

 

 

농여해변, 풀등, 연흔, 나이테 바위, 대청도는 날 좋을 때 꼭 다시 가려고 합니다.
저는 휴가 때마다 비를 몰고 다니네요.
썰물 때 드러난 농여해변에서 보이는 세월의 흔적은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항상 관심 갖고 보던 섬이라 대청도 구석구석 사진으로 영상으로
많은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데 직접 본 농여해변은 그간 봤던 사진이나 영상이
다 담아내질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서풍받이나 다른 해변도 충분히 멋있지만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아마 농여해변만 갈 것 같네요.

2019년 가거도 방문했을 때 같은 민박집에 묵었던 다른 손님이 
그동안 다녔던 섬 중 대청도가 가장 좋았다고 했던 말, 다녀와보니 아... 이래서였구나.
이해되더라구요.
(가거도 '오싱민박'에서 만났던, 혼자 트레킹 하시다가 길 잃어버리고 핸드폰 잘 안 터지는 곳에서 염소소리 따라 돌아왔다고 하셨던 분, 소개해주신 하늘민박에서 잘 쉬고 왔습니다^^)


■배편 및 정보
-출발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시간
 07:50 하모니플라워
 08:30 코리아킹
 13:00 옹진훼미리호

※하모니 플라워는 차량 선적 가능한 대형 쾌속선입니다. 
 오전에 출발하는 배와 오후 출발하는 배 대청도 도착까지 운항 시간이 달라요. 
 ★오전 출발 3시간 20분~3시간 40분 
 ★오후 출발 5시간~ 

오후 배 타고 들어가면서 3시간 20분이면 도착한댔는데 5시간을 타고 가니 지치더라구요. 
도착해서 민박집 사장님께 여쭸더니...  오후 배는 원래 느리다고 합니다. 

-선진포 선착장에 '섬마을중화요리'라는 식당이 있는데 섬 도착 후 몇분이 이 식당을 추천해주더군요. 
"짜장면 드시지 마시고 꼭 백반을 드세요!!" 
백반 정말 잘 나오구요. 소라 숙회, 갑오징어 탕수육 진짜 맛있습니다. 
2박 3일 세끼 모두 '섬마을중화요리'에서 먹었습니다.

※대청도는 백패킹 안됩니다. 블로그에 백패킹 하신 분들이 있어
확인차  근무 중인 군인분에게 물어봤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BGM
dont-wake-me-up by josh-leake Artlist
somebody-thinking-of-me by eyal-raz Artlist


Camera:A7C, a6400
Lens:Tamron 28-200mm, sony 70-350mm, sony18-105mm
drone : Mavic air2, Mavic Pro
Mic:RODE Video Micro
Tripod:Manfrotto MVKBFRT-LIVE AL TWT BLK KIT 2W
Editing software:Filmora X
Picture profile : pp off

 

비즈니스 문의  l 010-2627-5765 l  itsomefil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