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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

섬의 4계 : Four seasons on the island Korea islands landscape 4K Camera:A7C, A6400 Lens:Tamron 28-200mm, sony 18-105mm, sony 70-350mm drone : Mavic air2, Mavic pro Mic:RODE Video Micro Tripod:Manfrotto MVKBFRT-LIVE AL TWT BLK KIT 2W Editing software:Filmora X Picture profile : pp off 비즈니스 문의 itsomefilm@gmail.com 더보기
Korea islands landscape ‘Heuksan Archipelago’ 흑산군도 섬은 올해 트레킹으로 모두 가고 싶었는데 중태도, 상태도, 영산도, 흑산도, 대둔도는 내년으로 미뤄야겠네요. 방해 요소가 많았습니다. 기상상태, 개인 업무, 올해는 특히 코로나 때문에 조심하느라 섬을 많이 못 다녔습니다. 섬 영상은 다음 주 조도 군도 중 '대마도'(일본 아닙니다) 촬영을 마치면 당분간 쉬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었고 겨울엔 섬에 들어갔다가 기상상태 악화되면 일주일씩 발이 묶이기도 하거든요.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부족하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가거도(Gageodo) https://youtu.be/RrVwj2SnQ-o https://youtu.be/jJCkD8Y71UU 만재도(Manjaedo) http.. 더보기
섬사랑 10호 타고 떠나는 ‘조도군도 여행’ 섬사랑 10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항지(32개)를 들리는 여객선입니다. 여행 당일 기항하는 섬이 많아 서거차도 도착까지 9시간 30분 배를 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이더군요. 이 배를 타고 끝까지 가는게 목적이었는데 서거차도까지 와서 그냥 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2박을 했구요. 섬사랑 10호와 13호는 교차 운항하기 때문에 다음날 서거차에서 외병도로 이동할 때는 섬사랑 13호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서거차 들렀다 내병도-목포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배에서 만난 어르신이 우리 섬 이쁘다고 놀러 오라고 하셔서 가게 된 곳이 외병도예요. 외병도 형제섬 내병도는 내년에 다녀오겠습니다. 8시간이나 배를 어떻게 타나 걱정했는데 31개 섬에 배 댈 때마다 나와서 구경하느라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아래는 .. 더보기
섬에 내린 가을 ‘지도’, ‘증도’ 일주일 전까지 덥다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4계절에서 가을이 삭제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가을은 아주 잠깐 스치듯 지나갑니다. 너무 짧아요... 다음 주에는 갈대와 단풍을 담아오겠습니다. ■위치 -태평염생식물원 : 전남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1648-21 https://goo.gl/maps/nRLpsJAX8EH737YE7 -지도 안갈우섬 : 전남 신안군 지도읍 어의리 https://goo.gl/maps/Mfb6JRQaRr4ZMzdr7 ■BGM Gavin Luke / If You Were Still Here https://www.epidemicsound.com/track/5ICqnGiX3e/ Camera:A7C, a6400 Lens:Tamron 28-200mm, sony 70-350mm, so.. 더보기
고향 같았던 편안함이 있는 섬 ‘마진도’ 최근 망원촬영이 늘면서 RX10M3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테스트도 할 겸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로 갈 수 있는 섬 중 해변과 갯벌이 있는 섬을 찾아봤고 장산도 부속섬인 면적 1.079km2의 작은 섬 마진도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섬 들어가는 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고 항상 마스크 꼼꼼히 쓰고 손소독제 챙겨 다닙니다. 마진도는 민박이 없어 해변에 텐트 치고 자려고 준비했는데 그날 만조때 물 수위가 높기도 했고 날벌레가 많아 섬 입구에 있는 대기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오전 목포로 나가는 배를 기다리는데 다섯분 정도에게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 사는 데 와서는 왜 밖에서 자느냐" "마을에 빈집도 많고 마을 회관도 있는데..." "코로나 때.. 더보기
10억년, 시간이 그린 섬 ‘대청도’ 농여해변, 풀등, 연흔, 나이테 바위, 대청도는 날 좋을 때 꼭 다시 가려고 합니다. 저는 휴가 때마다 비를 몰고 다니네요. 썰물 때 드러난 농여해변에서 보이는 세월의 흔적은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부터 항상 관심 갖고 보던 섬이라 대청도 구석구석 사진으로 영상으로 많은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데 직접 본 농여해변은 그간 봤던 사진이나 영상이 다 담아내질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서풍받이나 다른 해변도 충분히 멋있지만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아마 농여해변만 갈 것 같네요. 2019년 가거도 방문했을 때 같은 민박집에 묵었던 다른 손님이 그동안 다녔던 섬 중 대청도가 가장 좋았다고 했던 말, 다녀와보니 아... 이래서였구나. 이해되더라구요. (가거도 '오싱민박'에서 만났던, 혼자.. 더보기
천사대교, 천사섬 분재공원 ‘압해도’ 2019년에 잠시 살았던 압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천사대교나 분재공원이지만 저는 뚝방길 걷는 게 참 좋았습니다. 목포로 이사 온 후에도 가끔 뚝방길에 텐트 치고 하루 머물다 오곤 하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쉴 수 있습니다. 가을 되면 모기도 없을 테니 텐트 펼치고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맥주 한잔 하러 가야겠습니다. ■위치 분재공원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수락길 330 천사섬분재공원 사무소 https://goo.gl/maps/P1J9FinDxGuDVQb46 압해도 뚝방길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추섬길 50 https://goo.gl/maps/M9Fu2qhHqi2H32PfA 전망 좋은 카페 헤밍웨이 : 전남 신안군 압해읍 학동길 66-20 https://goo.gl/maps/EETjjySqDAjy.. 더보기
때묻지 않은 청정섬 ‘신도’ 신도 입도 후 첫마디는 "와 깨끗하다"였습니다. 거리상으로 육지에서 먼 섬인 이유도 있겠지만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열심히 청소한 결과라고 하네요. 신도 해변은 마을 입구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데요. 걸어가는 동안 쓰레기 하나 안 보일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관리가 참 잘된 섬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민박집 섬마을 밥상입니다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지금까지 섬에서 먹었던 섬마을 밥상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요리 솜씨가 뛰어나세요. 민박집 사장님께서 일단 한번 먹어보고 평가하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는데 먹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신도는 10월에 가장 이쁘다고 하니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새벽 05:30에 출발하는 하의도행 차도선은 오가는 화물차가 많아 늦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