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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도

잇섬 하이라이트 영상 두 번째 지금까지 섬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가거도 섬등반도와 일몰 가거도 1구에서 2, 3구 넘어가는 샛개재를 오르는데 그날이 그 해 여름 가장 더운 날이었고 가져간 물 두병은 재를 넘어갈 무렵 거의 바닥나버렸다 그늘 하나 없는 시멘트로 포장된 길을 걸어가는데 지열 때문에 20~30여 미터 가는 것도 버거웠다 물이 바닥날 무렵 다행히 중간 지점에 수도시설이 있어 물을 보충하고 오르내림을 반복하다 도착한 섬등반도와 일몰을 보는데 일몰을 보면서 처음으로 뭉클한 날이었다 멀미와 날씨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잊을 수 없는 가장 멋진 장면 1위 -군대에서 죽어라 굴리고 어머님의 은혜를 부르게 할 때 그런 느낌인 건가... ■우이도 풍성사구와 모래바람 풍성사구를 바람이 쌓아올린 모래 언덕이라고 하.. 더보기
잇섬 하이라이트 영상 첫 번째 영상과는 별개로 섬 촬영 다닌다고 하면 섬에서 만난 관광객 중 어떤 섬이 가장 좋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답합니다 ■좋아하는 섬 1순위는 '가거도' 삿갓재(샛개재)를 걸어 올라 항리마을까지 가는 과정이 좋았고 고생 끝에 마주한 섬등반도의 웅장함에 놀랍니다 배에서 내렸을 때 첫 느낌이 울릉도와 비슷하구요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전해 주고 싶은 섬은 '장도' 방문 전 꼭 가봐야 할 섬 리스트 중에 1순위였고 다녀온 후에 가장 생각이 많이 나는 섬입니다 ※올해 해녀분들과 승우 승재 형제의 이야기 담으러 재방문합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는 동생 승재구요 형 승우가 사진, 영상, 드론, 편집에 관심이 많아 작년 8월쯤으로 재방문 계획 잡.. 더보기
바람, 모래 그리고 ‘풍성사구’ 바람과 모래가 만든 모래 언덕 '풍성사구' 우이도 성촌해변에서 겪은 몸이 휘청일 정도의 강한 바람은 삼각대를 쓰러트리고 카메라를 모래로 뒤덮었지만 환상적인 컷을 선물해 줬습니다. ■가는 길 목포연안여객터미널 - 11:40 우이도행 승선 -(기항지 : 도초도 - 우이도) - 4시간 소요 ■LOCATION LOCATION 터미널 :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 182 우이도 돈목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TEL 목포 1666-0910 (주)해광운수 061-283-9915 ■BGM : Inspirational Piano Cinematic Treiler / StockYZSound https://audiojungle.net/item/inspirat... Camera:A7C, a6400 Lens:Tamron 28.. 더보기